전체 글1 제주도로 태교 여행을 다녀오다. 지난 3월 말, 꽁냥이가 약 7개월쯤 됐을 때 제주도로 태교 여행을 다녀왔다. 평소 눈여겨 보던 숙소를 큰 맘 먹고 예약했다.여행을 다녀도 평소 숙소에는 돈을 많이 쓰지 않았지만 이번에는 숙소에서 태교 사진도 찍을 생각으로 비용을 지불했다.숙소 상태는 생각보다 너무 좋았다. 사람들이 숙소에 많은 돈을 쓰는 이유를 알게 되었다. 꽁냥이가 태어나면 다시 한번 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꽁냥아 건강하게 태어나서 엄마 아빠랑 같이 재밌게 여행 많이 다니자. 2024. 6. 9. 이전 1 다음